"진 여신전생: 디지털 데빌 사가 2" 의 명장면 소개.의 마지막 포스팅 입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다수의 스포일러가 포함된 영상과 내용 이므로 원치 않을경우 뒤로가기를 추천 합니다.

* 한줄공지 : 아래 모든 영상의 어떠한 링크/퍼감도 불허합니다. 적발시 트래픽 피해를 포함하여 강력 대응 하겠습니다. 

-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는 문제의 영상. 충격과 공포의 "양성구유" 탄생 영상??? -

영상의 내용은... 주인공을 포함한 주요 등장인물이 전원 되살아난 것처럼 보이나 사실은 모두 육체는 소멸한 (우리가 말하는 죽음을 맞이한) 상태이다. (주인공인 서프와 세라프는 바로 직전에 파티중 마지막으로 불에 타죽었....) 다만 정보(영혼)의 형태로 세상의 종말을 막기위해 "신" 에게로 나아가는 것.

그와중에 서프와 세라프는 하나의 정보(영혼)이 되어 이야기의 결말을 향해 다가가게 된다. 수수께기 고양이 슈뢰딩거의 말에 따르면 두사람은 완전한 하나가 된 것이며, 지금은 양쪽의 인격이 모두 존재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것조차도 완전한 하나의 인격으로 합쳐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후 케릭터 명도 "세라프 (서프+세라)" 가 되며, 빙결내성, 화염약점 이라는 케릭 속성도 없어진다.)    

마침내 게임 종장에 와서야 게임의 핵심사상인 "윤회사상" 이 직접적으로 언급, 설명이 된다. "세상 모든것의 정보는 신으로부터 오고 신에게 돌아간다. 이것이 윤회의 비밀이다." -마담 마르고-

게임내에서 이를 설명하면... 1편의 무대인 정크야드는 세라가 만든 가상 공간인데, 현실에 실존했던 인간과 같은 인간들이 이 공간에 있던 이유는 세라가 태양(신)에서 얻은 정보로 이 세계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죽은 사람들은 모두 정보가 되어 태양(신)에 가게 되는데 세라가 이 세계를 만들때 그 정보들을 받아썼기 때문에 과거 죽었던 사람들이 정크 야드에서 환생하게 된 것이다.

게임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은 바로 이전에 발매된 "진 여신전생3" 보다는 스토리 면에서는 나은 면이 있으나 게임성이 너무 아쉽다는 평을 하고 싶다. 악마의 수집과 합체, 그리고 이를 통한 악마의 활용 이라는 시스템을 배재한 여신전생은 기존의 여타 다른 수많은 JRPG 들과의 차별성을 두기 힘들다는 것을 제작사인 아틀라스측에서는 간과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2편의 숨겨진 보스중 최강인 S선생 관련 이미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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