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서 지상에 드디어 강림(?!) 하셨다. 우리 가족 모든 구성원은 아가님의 강림을 기뻐하며 경배드리고 있음은 물론이다. *^^*

울아가 생후 9일

- 천사 강림!!! (지상에 내려온지 9일째 사진) -


물론 우리 아기가 온 세상에 사랑과 희망을 주기 위해서 오신 천사임은 분명 하지만, 사실 본모습은 지름신의 계시를 전하려 이땅에 오신 그분의 "메시아" 가 아닌 듯 싶다.

아가님은 말씀하셨다. "세상에 희망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메신져인 내 모습을 전하려면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캠코더가 필요하다고... 그것도 물론 풀HD 지원의 최.신.형, 최.고.급 모델이어야 한다고... 질러라!!!"

평소 그분 (감히 거론하기 조차 송구스러운 "지름신"님) 의 충실한 추종자 이자 노예인 본인은 물론이고, 평소 정상적인 생활모습을 보이고 있던 마눌님 마저도 아가님의 계시에는 감히 그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충성 서약서 (노예 계약서 동봉) 와 함께 지시하신 제물을 바치고 말았다.


-- 사진설명 : 화살표 좌, 우 클릭으로 스크롤. 클릭시 확대가능 --


앞으로의 지름신 영접은 결코 내뜻이 아니다. 이것은 그분깨서 보내신 메시아인 "울 아가" 의 뜻 인 것이다. 이점을 마눌님께서는 십분 이해해 주고 잘 따라 주었으면 한다. (나 지금 떨고있지 않아.....ㄷㄷㄷ)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적절치 못하거나, 불건전한 댓글이 등록되는 경우 관리자의 임의적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비밀글로 등록하기
  1. Wiisarang
    Wiisarang
    2010/09/13 21:49
    ^^ 냐하하하.. 축하드립니다~~~~
    아가가 세상빛을 보니 너무 기쁜가 봅니다..ㅋ 활짝 웃고 있네요..ㅎㅎ
    예쁘게 키워 가세요...
    • 홀맨
      홀맨
      2010/09/13 23:54
      사랑님 감사합니다. 완.소 살랑옹!!! *^^*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72
도전하지 않는 자에게 언젠가 라는 날은 없다.
- 홀맨